현 정부가 역대 최초로 “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”을 국정과제에 포함시키면서 자살률 25.6명에서 2022년까지 자살률을 17.0명으로 감소시키는 목표로 2018년 1월 ‘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’을 확정하였습니다.

이에 따라 경기도는 자살률 및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한 6개 권역(부천시, 안산시, 안성시, 평택시, 하남시, 화성시)을 선정하여 2018년 6월 5일(화)에 ‘자살예방 활성화를 위한 권역 간담회’가 개최하였고, 본 간담회를 통해 시·군에서 시행하는 자살예방사업 공유와 경기도 자살예방을 위한 향후 전략과 방향 논의하였습니다.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